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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 수익률 계산기

매수가·매도가·수량만 넣으면 수수료와 세금을 뺀 실제 수익률이 나옵니다. 화면에 찍히는 등락률과 손에 쥐는 돈은 다릅니다.

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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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수가·매도가·수량을 입력하면 실현 손익이 계산됩니다.

왜 ‘10% 올랐는데’ 10%를 못 버나

주식을 사고팔면 수수료세금이 붙습니다. 그래서 산 가격 그대로 팔면 본전이 아니라 손해입니다. 이 계산기는 그 비용을 전부 빼고 실제 손익을 냅니다.

예를 들어 10,000원에 100주(100만원어치)를 사서 같은 가격에 팔면, 수수료 300원 + 증권거래세 2,000원 = 총 2,300이 나갑니다. 등락률은 0%인데 계좌는 -2,300 줄어듭니다.

붙는 비용은 두 가지

  • 매매수수료 — 살 때와 팔 때 양쪽에 붙습니다. 증권사·계좌마다 달라 (0.015% 안팎, 비대면 계좌는 더 낮거나 무료 이벤트도 있음) 계산기에서 직접 바꿀 수 있게 했습니다.
  • 증권거래세팔 때만 붙습니다. 이익이 나든 손해가 나든 매도금액에 부과됩니다.

증권거래세는 2026년에 올랐습니다

2026년 1월 1일 이후 매도분부터 세율이 인상됐습니다. 코스피·코스닥 모두 실부담 0.20%로 같지만 구성이 다릅니다.

  • 코스피: 증권거래세 0.05% + 농어촌특별세 0.15% = 0.20%
  • 코스닥: 증권거래세 0.20% (농특세 없음) = 0.20%

한편 국내 상장주식은 대주주가 아니면 양도소득세가 없습니다. 즉 매도 차익 자체에는 세금이 붙지 않고, 위의 거래세만 냅니다. 배당을 받을 때는 별도로 배당소득세가 붙는데, 그건 배당금 계산기에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.

본전 매도가 — 얼마에 팔아야 손해를 안 보나

계산기가 본전 매도가를 함께 보여줍니다. 비용을 메우려면 매수가보다 그만큼은 올라야 한다는 뜻입니다. 짧게 자주 사고파는 매매일수록 이 비용이 쌓여 성과를 갉아먹습니다 — 이것이 리밸런싱에서 교체 주기를 함부로 줄이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.

주의할 점

  • 수수료율은 계좌마다 다릅니다. 본인 증권사 수수료를 확인해 입력하세요. 유관기관 제비용이 별도로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.
  • ETF·ETN은 증권거래세가 면제됩니다(대신 분배금에 세금이 붙습니다). 이 계산기는 일반 상장주식 기준입니다.
  • 세법은 바뀝니다. 실제 정산 금액은 증권사 거래내역에서 확인하세요.

같이 보면 좋은 것

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세율·수수료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실제 금액은 증권사에서 확인하세요.